푸저우 구러우(鼓樓)제2중심초등학교 3학년 황쥔천(黃浚宸) 학생이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수업을 듣고 있다. [2월 1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2일] 신종 코로나 감염에 대처하기 위해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 교육부는 2월 10일부터 휴교 조치가 내려진 시 전체 초중학교와 직업학교를 대상으로 인터넷 강의를 개설해 다양한 채널을 통한 인터넷 강의를 요청함으로 휴교지만 수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함으로 학생들의 학업 진도와 효과를 최대한 보장하도록 했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