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펑(順豐) 택배원이 베이징시 차오양구에서 택배 배달을 하고 있다. 택배 차량에는 ‘체온 정상, 마스크 착용, 차량 소독, 매일 자체 검사, 안전 서비스’라고 적은 종이가 붙어 있다. [2월 1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4일] 베이징은 지난 10일부터 춘절 후 업무 복귀에 들어갔다. 며칠 동안 지역사회, 기업, 상가 등에서는 코로나19에 대처할 각종 조치를 취하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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