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5일] 솨솨- 올리브 나뭇잎 부딪히는 소리와 파도 치는 소리가 침묵을 깨는 그리스 케팔로니아섬 남해안의 Villa Trapezaki Blue 별장. 가족 단위나 단체 여행, 낭만적인 휴가를 원하는 커플들에게 그만이다.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경치. 사람들은 이곳에서 자동차도 핸드폰도 없이 평화롭고 완벽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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