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7일] 리커창(李克強)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총리, 중앙 신종 코로나 방역대응사업 영도소조 조장이 베이징 서역에서 체계적인 귀경과 코로나19 방역 작업 상황을 시찰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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