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출처: 주한 중국대사관]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0일] 중국과 한국은 서로 돕는 이웃이자 친구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한국 각계는 중국이 코로나19에 항전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성원을 보내고 있다. 한국 드라마 ‘대장금’에 출연했던 한국 유명 배우 이영애 씨가 동영상을 통해 중국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중국의 의료진들과 중국 국민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우한(武漢)과 중국을 응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