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4일] 한때는 집에서 자유롭고 편하게 재택근무하는 모습을 상상한 적도 있었죠. 지하철을 타기 위해 일찍 일어날 필요도 없고, 신경 써서 화장하거나 씻을 필요도 없고, 상사가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 업무에 대해서 묻지는 않을까 긴장할 필요도 없고…
지금은 재택근무가 현실이 되었죠.
코로나19 사태로 요즘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는데요. 상상 속의 재택 근무와 현실은 어떻게 다를까요? 한국 언니의 재택근무 이야기 함께 보아요. (번역: 하정미)
제작: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