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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여성의 날, 코로나19 일선에서 생명을 지키는 그녀들 (8)

12:58, March 08, 2020
낙관: 얼굴에 난 상처에 대해 묻자 산시(陝西) 출신 옌징징(閻京京) 간호사는 “아무 것도 아니에요. 다들 똑같아요. 저를 막 보셔서 그럴 뿐이에요”라고 말했다.
낙관: 얼굴에 난 상처에 대해 묻자 산시(陝西) 출신 옌징징(閻京京) 간호사는 “아무 것도 아니에요. 다들 똑같아요. 저를 막 보셔서 그럴 뿐이에요”라고 말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8일] 방역 전선에서 그녀들은 생명을 가지고 생명을 지키며, 얼굴에 마스크를 착용하던 자국이 남던 그녀들의 아름다움을 막을 수 없다. 그녀들은 용감하고 씩씩하게 홀로 서서 생명을 돌본다. 그녀들의 온정에는 힘이 있고, 정의를 위해 전진하며 가지 않은 길로 역행한다. ‘여성의 날’을 맞이하는 오늘, 코로나19에 맞서 최일선에 선 그녀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그녀들이 꼭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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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實習生,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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