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11일] 지난 10일 오후 마지막 환자들이 훙산(洪山)체육관을 나서며 35일간 운영되었던 우한(武漢)시 첫 번째 팡창병원인 우창(武昌)팡창병원이 정식으로 휴원에 들어갔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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