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12일] 인민스포츠와 난징(南京)체육대학이 세계 챔피언들과 함께 준비한 초간단 운동으로 신체 면역력을 키워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이기자!
지도 교사
구샤오(顧笑): 난징체육학원 아티스틱 스위밍팀 선수.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아티스틱 스위밍 팀 1위, 콤비네이션 1위.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팀 1위, 콤비네이션 1위. 2016년 FINA 아티스틱 스위밍 그랑프리 팀 1위, 혼성듀엣 1위, 콤비네이션 1위. 2017년 중화인민공화국 체육 운동 영예 메달. 2018년 장쑤(江蘇)성 ‘1등공’ 영예 칭호 수상. [*아티스틱 스위밍: 이전에는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으로 불림. 2017년 7월 명칭 변경]
주의사항
① 팔 스트레칭: 스트레칭을 하기 전에 워밍업을 한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팔 벌리는 간격을 조절한다.
② 옆구리 스트레칭: 팔을 옆으로 벌릴 때 벌리는 폭은 점진적으로 증가시킨다. 근육 부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한다.
③ 등 스트레칭: 두 발이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발꿈치를 들지 않도록 주의한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점진적으로 폭과 강도를 조절한다.
④ 다리 앞으로 뻗고 스트레칭: 스트레칭하는 다리의 무릎은 최대한 편다. 처음에는 무릎 각도를 적당히 조절한다. 유연성 키우기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매일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
⑤ 다리 옆으로 벌리고 스트레칭: 사람마다 유연성이 다르므로 굽히는 정도를 점진적으로 늘린다. 몸을 옆으로 굽힌 상태를 최대한 유지한다.
Tip
체력을 키우고 면역력을 높이려면 긴 시간이 필요하므로 무리한 욕심을 부리지 말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