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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26일 

중의약은 코로나19 예방 치료에 어떤 역할을 했을까?

17:35, March 25, 2020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5일] 국무원신문판공실은 3월 23일 오후 4시 후베이(湖北) 우한(武漢)에서 언론브리핑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위옌훙(余艷紅) 중앙지도조 조원, 위생건강위원회 당조 조원, 중의약국 당조 서기와 장보리(張伯禮) 중국공정원 원사, 톈진(天津)중의약대학 교장, 황루치(黃璐琦) 중국공정원 원사, 중국중의과학원 원장, 류칭취안(劉淸泉) 베이징중의병원 원장, 추하이보(邱海波) 둥난(東南)대학 부속 중대(中大)병원 부원장이 참석해 중의약의 코로나19 예방·치료 주요 현황과 약물을 소개하고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4900여 명 중의약 종사자 후베이 지원, 전체 의료진의 13%]

위옌훙 중앙지도조 조원, 위생건강위원회 당조 조원, 중의약국 당조 서기는 이번 방역에 전국에서 차출한 4900여 명의 중의약 종사자들이 후베이로 파견되었고 이는 전체 의료진의 13%에 해당되며 이 중에는 원사급 3명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중의약 지원팀은 전례없이 대규모에 강력했다. 중의약은 의학관찰과 경증치료, 회복기에는 조기 치료로, 중기·중중기에는 중서의 결합으로 증상에 상응하는 치료 규범과 기술 방안을 제정했다.

[중의약은 이번 전염병의 예방과 치료에 중요한 작용을 했다]

위옌훙 중앙지도조 조원, 위생건강위원회 당조 조원, 중의약국 당조 서기는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중 91.5%인 74187 명이 중의약 치료를 받은 가운데 후베이성의 경우 코로나19 확진자 중 90.6%인 61449명이 중의약 치료를 받았으며 임상관찰에서 중의약의 효율성은 90%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중의약은 증상 완화 효과와 중증으로의 전이를 낮추고, 치유률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고, 회복기 사람들의 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며 이번 코로나19 치유와 예방에 특별한 효과를 발휘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덧붙였다.

[중의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3약 3방’으로 대표되는 처방약을 선별했다]

위옌훙 중앙지도조 조원, 위생건강위원회 당조 조원, 중의약국 당조 서기는 이번 코로나19 초기에 특효약이나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중의약의 바이러스성 전염병 규율과 경험을 종합한 결과로 고대 처방과 실제 임상을 결합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중의약 방안과 중서의를 결합한 ‘중국 방안’을 만들어 금화청감과립(金花淸感顆粒), 연화청온(连花淸瘟)캡슐, 혈필정주사제(血必凈註射液), 청폐배독탕(淸肺排毒湯), 화습패독방(化濕敗毒方), 선폐패독방(宣肺敗毒方) 등 ‘3약 3방’으로 대표되는 효과가 뚜렷한 처방약을 선별했다고 말했다.

[중의약계 국제사회와 방역과 치료 경험 나누기 원해]

위옌훙 중앙지도조 조원, 위생건강위원회 당조 조원, 중의약국 당조 서기는 중의약이 체내 면역력을 강화하고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고 연구를 통해 증명했다고 밝혔다. 우리가 쌓아온 귀중한 경험과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중국만 사용하고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 중국의 중의약계는 국제사회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방역과 치료 경험을 나누어 필요한 국가와 지역에 효과적인 중의약과 전문가의 자문, 가능한 최대한의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장보리, 팡창중의 종합치료 코로나19 중증 전이 비율 현저히 낮춰]

장보리 중국공정원 원사, 톈진중의약대학 교장은 중의학 팡창병원(方艙醫院: 임시 간이병원)을 건립했으며 환자 564명이 모두 중증으로 전이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얻은 경험을 다른 팡창병원에도 보급해 1만여 명의 환자가 일반적으로 중약을 사용했으며 각 팡창병원의 중증 전이율은 2%에서 5% 좌우였다. 팡창중의 종합치료는 중증 전이 비율을 현저히 낮췄다.

[추하이보, 4가지 분야에서 중의약이 중요한 작용 발휘해]

둥난대학 부속 중대병원 부원장 추하이보 교수는 발표회에서 이번 코로나19 치료에 있어, 특히 중기와 중증기 환자의 임상 관찰을 통한 중의약 치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첫째, 경증과 일반 환자의 중기로 전이가 감소했다. 둘째, 중기에서 중증기로의 전이를 낮췄다. 셋째, 중기와 중증기의 환자를 치료했다. 넷째, 중기와 중증기 환자가 건강을 회복했다. 이에 중의약이 일반 환자와 중기의 전이 과정에서 효과를 보았으며 중증치료와 건강 회복에 중요한 작용을 했다고 말할 수 있다.

[황루치와 류칭취안, 방역에 있어 중의약 작용 상세히 설명]

국무원신문판공실은 3월 23일 후베이 우한에서 언론브리핑을 열었다. 황루치 중국공정원 원사, 중국중의과학원 원장은 임상관찰을 통해 선폐패독방이 대조 관찰에서 림프구 회복률을 17% 높였으며 임상 치료율은 22% 높였다고 말했다. 해외에서 ‘Cure14’라고 불리는 화습패독과립은 14종 약재로 구성된 치료 처방약이다. 류칭취안 베이징중의병원 원장은 금화청감과 연화청온을 코로나19 경증과 일반형 환자에게 사용해 매우 확실한 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우한의 코로나19 전 치료 과정에서 중요한 작용을 했다고 말했다.

[중국, 연화청온 10만 갑 이탈리아 방역에 지원]

장보리 중국공정원 원사, 톈진중의약대학 교장은 연화청온은 사스(SARS·급성중증호흡기증후군) 치료 때 만들어진 처방으로 청열해독(清熱解毒)과 선폐세열(宣肺泄熱) 효과가 있으며 코로나19의 경증과 일반형 환자에게 확실한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은 이탈리아에 10만 갑을 지원했으며 이탈리아 방역에 10만 갑을 추가로 지원할 수도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사 ‘신화시점(新華視點)’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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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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