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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03일 

함께 노을 감상해준 의료진, 바이올린 연주로 배웅

13:08, April 03, 2020

‘한 갑자 나이 차이를 넘어 함께 석양을 바라보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석양 아래 노을 사진을 기억하나요?

한 노인이 석양을 가리키고

의사가 그 곳을 따라 바라보는 사진

두 사람의 뒷모습은 무수한 네티즌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노인을 모시고 함께 석양을 바라보던 의료진은

푸단(復旦)대학교 부속 중산(中山)병원 의료진으로

우한(武漢) 특수 기간 환자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고

원만히 임무를 완수했다.

그들은 지난 1일 상하이로 돌아갔다.

감동적인 것은

중산 의료진이 상하이로 돌아간다는 소식을 접한

이 사진의 노인이

특별히 가족에게 바이올린을 가져오게 해

‘침사(沉思)’를 연주하며

의료진에게 이별의 선물로 주었다는 것이다.

노인이 막 입원했을 때

병세가 비교적 무거워 우울한 마음이었다.

의료진이 전심전력으로 보살핀 끝에

지금은 퇴원의 기준에 부합할 정도로

많이 좋아졌다.

어르신의 쾌유를 빕니다.

인간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우리 함께 힘내자!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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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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