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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08일 

감동! 각지 유학생들 조국이 보낸 ‘건강팩’ 받아, 손수 쓴 시 훈훈함 전해

16:42, April 07, 2020

[인민망 한국어판 4월 7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중국 유학생 Leo는 주이탈리아 중국 대사관이 보내준 ‘건강팩’을 선보였다. 연화청온(連花淸瘟)캡슐 한 상자, 마스크 20개, 당시(唐詩) 두 구절 ‘세리유자서, 고미사고향(細理遊子緒,菰米似故鄉)’이 인민일보(人民日報)지에 싸여 있었다.

더욱 감동적인 것은 시구를 모두 붓으로 직접 썼다는 것이다. 먹으로 수놓은 종이에는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이 담겨 있었다.

최근 중국의 각 대사관과 영사관은 각종 경로를 통해 유학생들에게 ‘건강팩’을 배포했다. 마스크 1100만 장, 소독용품 50만 개, 방역 지침서 등으로 구성된 ‘건강팩’ 50만 개를 중국 유학생들에게 꾸준히 지급하고 있다.

적지 않은 해외 유학생이 조국이 보낸 따뜻함을 받았다. 학생들은 자신이 받은 ‘건강팩’을 선보였다.

주프랑스 대사관의 ‘건강팩’에는 마스크와 소독용 물티슈, 연화청온캡슐 등이 들어 있다.

아이슬란드 유학생이 받은 귀여운 ‘건강팩’. 마스크와 방역 지침서, 편지 외에도 ‘판다’의 품에 안겨 있는 소독약이 있었다.

네덜란드 유학생이 받은 ‘건강팩’ 위에는 ‘월명문두우, 남북총관심(月明聞杜宇,南北總關心)이 적혀 있다. 한 네티즌은 열 글자의 짧은 글에 천리 밖 자식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감동했다.

이란의 유학생은 중국홍(中國紅)의 ‘건강팩’을 받았다. 안에는 마스크 외에도 방호복과 안경, 연화청온캡슐 등등이 있었다.

풍화온정, 중지성성(楓華溫情,衆志成城), 캐나다 밴쿠버 ‘건강팩’ 안에는 의료용 외과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 등이 들어 있었다.

유학생이 ‘건강팩’을 받고 소리 높여 ‘아애니중국’을 노래 불렀다

3월 27일 주이스탄불 중국총영사관 위챗 공식계정에서 발표한 영상이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줬다. 영상 속에는 유학생인 류야난(劉亞男)이 총영사관이 배포한 ‘건강팩’을 받은 후 ‘아애니중국(我愛妳中國: 사랑합니다 중국)’을 부르며 조국에 감사했다.

‘아애니중국’을 소리 높여 부르는 류야난 학생

총영사관이 준비한 ‘건강팩’ 안에는 마스크와 소독약, 물로 씻을 필요없는 손 소독제와 종합 비타민 등 방역 물자가 들어 있었다. 류야난은 총영사관에서 ‘건강팩’을 배포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따뜻함과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주이스탄불 총영사관이 배포한 ‘건강팩’

“조국이 유학생인 우리를 이렇게 신경써 주다니. 말 그대로 조국은 정말 든든하다.”

네티즌, “조국은 영원히 너의 든든한 후원자다”

프랑스와 독일, 싱가포르, 브라질, 폴란드, 태국, 노르웨이… 점점 많은 중국의 유학생이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포를 받고 있다. “조국은 해외에 나가 있는 아이들 모두를 영원히 지켜줄 것이다.” 힘내라, 해외에 나가 있는 나그네들이여, 자신을 잘 보호하기 바란다. 조국은 영원히 너의 든든한 후원자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중국일보 위챗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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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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