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8일] 봄을 맞은 시짱(西藏) 야루짱부(雅魯藏布)강 대협곡에 복숭아 꽃이 잇따라 피어나며 협곡 양안은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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