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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15일 

리커창 총리, 아세안·중일한 코로나19 대응 특별 정상회의 참석

09:58, April 15, 2020
4월 14일, 리커창 국무원 총리는 베이징에서 아세안·중일한(10+3) 코로나19 대응 특별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영상으로 진행되었다. [사진 출처: 신화망]
4월 14일, 리커창 국무원 총리는 베이징에서 아세안·중일한(10+3) 코로나19 대응 특별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영상으로 진행되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5일]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는 14일 오후 베이징에서 아세안·중일한(10+3) 코로나19 대응 특별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 10국 정상, 문재인 한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및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린위후이(林玉輝) 아세안 사무총장이 참석하고,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 본 회의를 주재했다.

리커창 총리는 연설에서 현 코로나19 사태가 200여 개 국가와 지역으로 퍼져 세계인의 생명안전과 건강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세계 경제도 타격이 크다며, 얼마 전 열린 G20 특별 정상회의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국제사회가 굳건한 믿음, 한 마음과 한 뜻, 단결대응으로 국제협력 확대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세안과 중일한은 운명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동아시아 지역이 속히 감염 사태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리커창 총리는 중국 정부는 시종일관 인민 중심으로 굳건한 믿음, 동고동락, 과학적 예방치료, 맞춤시책을 통해 투명과 공개로 방역 사업에 중요한 단계적 효과를 거두었고, 경제 사회 질서도 신속하게 회복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다음 단계로 방역에 계속 만전을 기해 재감염 상황 방지를 위해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커창 총리는 10+3 방역 협력을 위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첫째, 방역 협력에 적극 나서 공중 보건 수준을 높인다.

둘째, 경제발전 회복에 힘써 지역 경제 단일화를 추진한다.

셋째, 긴밀한 정책 공조로 각종 리스크와 도전에 맞선다.

리커창 총리는 바이러스는 인류 공동의 적이며, 중국 인민은 흔들림없이 동아시아인, 세계인과 한편에 서서 동고동락하며, 이번 감염 사태를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감염 사태로 인한 전례없는 도전에 아세안과 중일한은 협력을 토대로 단결로 도전에 함께 맞서야 한다며, 노하우 교류와 정보 공유로 약물, 백신 연구개발 협력을 비롯해 지역 방역 기제를 가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거시경제 정책 공조로 공급라인을 원활하게 하고 차츰 사회와 경제 질서를 회복하며, 시장 신뢰를 안정화해 연내 RCEP 협상도 타결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감염 사태 후 아세안과 중일한 간 관계 및 협력은 한층 확대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영상으로 진행되었다. 회의 후 <아세안·중일한 코로나19 대응 특별 정상회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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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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