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7일] 아우짠(阿吾贊)삼림공원은 ‘살구의 고장’ 신장(新疆) 이닝(伊寧)현 북측에 위치해 커구얼친(科古爾琴)산에 둘러싸여 있다. 4월 초가 되면 산은 꽃과 풀 향기로 가득하고 살구꽃이 산자락에서 산봉우리까지 만발해 생기가 넘친다.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생명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듯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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