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7일] 집콕 3개월째, 거울도 체중계도 보지 않고 지내다 부서 영상회의에서 둥글둥글해진 얼굴을 보고 자신의 위풍당당했던 옛모습을 다시 찾기 위해 바로 운동을 결심! 여러분, 혹시 공감하지는 않으시나요?
정미 언니도 집콕 운동 생활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중국 쿵후’를 해보고 싶지만 의욕만으로는 쉽지 않죠. 그리하여 언니는 언니에게 맞는 운동 방법을 찾았다고 하네요! 건강을 챙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집도 깨끗해지고 집안도 화목해진다?! 대체 어떤 운동인지 함께 보실까요? Go go go~! (번역: 하정미)
제작: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