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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20일 

감동! 우한 시민들 국기 달고 후베이 의료지원팀 배웅

17:00, April 20, 2020
[사진 출처: 중국청년보]
[사진 출처: 중국청년보]

베이징 셰허(協和)병원의 의료진 186명이

4월 15일 우한(武漢)을 떠나 베이징으로 돌아갔다.

이는 가장 마지막으로 철수하는 후베이(湖北) 의료지원팀으로

우한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길거리로 나와 배웅했다.

[사진 출처: 중국청년보]

“여러분이 있기에 우한은 두렵지 않다”

한 시민은 오성홍기와 표어를 들고

호텔에서 공항 가는 길까지

베이징 의료팀이 탑승한 차를 배웅했다.

한 의사가 차 안에서 이 감동적인 순간을 촬영했다.

[사진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3월 17일 후베이 의료지원팀이 처음 철수한 때부터

4월 15일 마지막 의료팀이 돌아갈 때까지

백의 전사들이 돌아가는 길에

이별을 아쉬워하는 후베이 사람들이

그 뒤를 따라가는 모습은

한 장면 한 장면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 주었다.

[사진 출처: 황강일보]

3월 22일 후난(湖南) 의료지원팀이 돌아갈 때에는

약 10만 명의 황강(黃岡) 시민이 자발적으로 길거리로 나왔다.

차량이 황강을 떠날 때

한 소녀는 직접 그린

의료진의 그림을 들고

가족이 모는 전동차에 탄 채

2km를 배웅했다.

[사진 출처: 신경보 wevideo]

이와 비슷한 이야기는

구이저우(貴州) 의료지원팀이 돌아갈 때에도 있었다.

손에 국기를 든 한 어머니가

아이를 태운 채 전동차를 타고

의료진을 배웅했다.

그녀는 후베이 첸장(潛江) 사람으로 코로나19 완치자다.

의료진이 3월 23일 산시(山西) 맞춤형 첸장 지원 임무를

완수하고 개선 길에 오르자

그녀는 손을 흔들며 달려가 차량을 배웅했다…

환자뿐만 아니라 후베이 의료지원팀원들

그리고 후베이 현지 의료진들은

깊은 우애를 나눴다.

후베이 어저우(鄂州) 의료진 중 한 명은

단지 전우를 한 번 더 보고 작별 인사 한 마디를 건네기 위해

수백 미터를 쫓아 버스를 배웅했다.

베이징 의료진의 순조로운 귀경으로

후베이 의료지원팀은 모두 사명을 완수하고

우한에서 철수했다.

한때 생사를 함께했던 문경지교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이다.

후베이를 위한 노력 감사합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 위챗 공식계정. 인민일보 뉴미디어, 중국청년보, 황강일보, 신경보, 미래망, 환구망 등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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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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