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0일] 지난 8일 우한(武漢) 봉쇄가 해제되었다. 코로나19의 급습을 받았던 도시의 일상이 점차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 이에 인민망은 의사, 간호사, 환경 미화원, 기사, 주민, 지원자 등 우한의 보통 사람 6명을 인터뷰했다. 그들은 인터뷰를 통해 우한 봉쇄 기간 잊기 힘든 순간들과 따뜻한 이야기들을 전해 주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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