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스위스알프스산맥오성홍기투영#
웨이보 핫키워드
[사진 출처: 웨이보 화면 캡처]
@주중국 스위스대사관:
베이징 시간 4월 19일 오전 8시~10시
스위스의 유명한 마터호른산에
오성홍기가 투영됐다.
[사진 출처: 주중국 스위스대사관 웨이보 공식계정]
마터호른산 정상에 빛나는
오성홍기의 폭은 천 미터가 넘었다.
이는 체르마트관광청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주중 스위스대사관은
“중국 친구들이 전염병의 시련을 거쳐
지금 이 순간 회복 중에 있다.
체르마트의 이번 행동은 먼 곳의 친구를 축복하고
특히 우리의 자매도시인 리장(麗江)과
하루 빨리 만나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주중국 스위스대사관 웨이보 공식계정]
“스위스 알프스 산맥은
중국 인민과 한마음으로
이렇게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전 세계가 함께 시련을 극복할 것이다!”
이에 많은 네티즌이 좋아요를 눌렀다.
‘함께 단결하자! 파이팅’
‘바이러스에는 국경이 없다. 함께 방역에 힘쓰자’
…
마터호른산에는
중국의 오성홍기 외에도
전염병의 피해가 비교적 심각한
다른 국가의 국기들도 투영해
‘힘과 희망’을 전했다.
미국
영국
일본
스페인
사해일가(四海一家)
동고동락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CNR. 주중국 스위스대사관 웨이보 공식계정, 체르마트관광청 사이트 등 내용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