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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20일 

판다 쌍둥이 ‘러간몐’과 ‘단훙가오’를 소개합니다!

18:42, April 20, 2020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0일] 청두(成都) 자이언트판다 번육연구기지(이하 ‘판다 기지’)는 올해 세계 최초로 태어난 한 쌍의 자이언트판다 쌍둥이가 태어난 지 한 달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판다 기지는 쓰촨(四川) 후베이의료지원팀과 공동으로 자이언트판다 쌍둥이의 이름을 영상을 통해 외부에 공표했다. 첫째의 이름은 ‘러간몐(熱幹面)’이고 둘째는 ‘단훙가오(蛋烘糕)’였다.

첫째 ‘러간몐’

3월 17일에 태어난 쌍둥이 자이언트판다 새끼는 판다 기지 역사상 가장 빨리 태어난 한 쌍으로 출생 당시 체중이 모두 100g이 넘었다. 현재 매우 건강하며 첫째의 체중은 1000g을 넘고 둘째는 800g을 넘는다. 색깔도 태어날 때 분홍빛에서 판다의 상징인 흑백으로 점차 변하고 있다.

둘째 ‘단훙가오’

장쿤(張坤) 쓰촨성 제1차 후베이의료지원팀 팀원, 청두의학원 제1부속병원 간호부 부주임은 “러간몐은 우한의 가장 유명한 먹거리인데 우한 사람이나 우한 의료지원팀에게 있어 먹거리 이상의 의미가 있다. 자이언트판다 이름을 ‘러간몐’이라고 지은 것은 이번 잊기 힘든 시간에 대한, 영웅 우한과 우한 시민에 대한 경의의 표시다”라고 말했다.

리옌(李彦) 쓰촨성 제7차 후베이의료지원팀 팀원, 청두의학원 제2부속병원·핵공업 416병원 중증의학과, 부주임의사는 “쓰촨에는 맛있는 음식이 많다. 단훙가오는 우리의 아름다운 어린 시절 기억을 담고 있다. 후베이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의 단훙가오를 즐기기 바라고 국보인 ‘단훙가오’도 우리의 지금 이 마음을 이어가 주기를 희망한다. ‘단훙가오’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사.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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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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