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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28일 

원격으로 전하는 사랑! 中 대학교 기숙사 이불은 아줌마가 말릴게!

15:25, April 28, 2020
[사진 출처: 인민일보 웨이보 공식계정]
[사진 출처: 인민일보 웨이보 공식계정]

특별한 겨울 방학 기간

대학생들이 캠퍼스를 떠난 지 너무 오래되었다.

예전에는 미움을 받던 기숙사가

이제는 걱정거리가 되었다.

각지에서 개학 기간이 가까워지면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걱정이 되었다.

이불, 옷들은 안녕할까?

떠났을 때 그 모양 그대로일까?

학생들이 우려하는 문제를

학교에서는 사실 이미 생각해 두었다.

지난 22일 저장(浙江)농림대학교에서

기숙사 아주머니가 개강 전 학생들을 도와 이불을 햇볕에 말리는 장관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학교 측은 필요한 학생들은 누구나

해당 기숙사 아주머니에게 연락해

이불을 부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주머니들은 학생들의 예약 요구에 따라

이불 하나하나에 표시를 해뒀다.

기숙사 아주머니인 양예(楊燁)는 기자에게

이불을 햇볕에 말리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숙소는 7층까지 있으며 어떤 이불은 무척 무겁다.

이걸 안고서 온종일 계단을 오르내리면

“손과 발이 모두 나가떨어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햇빛 냄새나는 이불을 덮을 학생들을 생각하면

즐거워요”

사오싱(紹興)문리대학은

4월 초부터

학교 모든 학생에게 문자를 보내

햇볕에 이불을 말리려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았다.

1차 ‘주문서’에는 이불이 3000여 채 있었다.

이불을 햇볕에 말리는 것뿐만 아니라

택배를 부치고 쓰레기통을 비우고 식물에 물 주기 등

기숙사 관리인들은 학생들의 요구를 최대한 들어주었다.

어떤 학생은 QQ 단체 챗방에서

자신이 기르는 작은 동물도 잘 보살펴 주었다면서

아주머니의 세심한 마음에 감사했다.

란저우(蘭州)대학교의 학생이 기르는 금붕어도

보살핌을 잘 받았다.

방학 기간 란저우대학교의 기숙사 아주머니는 학생들과

방학 기간 화초에 물 주기 단체 챗방을 개설했다.

직원들은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학생들을 도와 학생들이 기르는 화초나 금붕어를 돌봐 주었다.

시안(西安)과기대학교 하이테크대학

숙소 외벽을 청소하고 바닥을 소독하고

살충 작업과 침구 햇볕에 말리기…

학생들이 생각하는 일은 학교도 생각했다.

학교 측은 교내 전면 소독을 실시하며

학교로 돌아왔을 때 선생님과 학생의 건강을 책임졌다.

 

장쑤(江蘇) 양저우(揚州)대학교는

4개월째 학생들이 학교에 돌아오지 못했다.

기숙사 아주머니들은 날씨가 좋은 날에

‘주문서’를 받아 학생들을 위해 이불을 햇볕에 말렸다.

사랑을 받은 학생들은

영상을 제작해 기숙사 아주머니들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기숙사 아주머니들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 위챗 공식계정. 인민일보 웨이보 공식계정, 인민망 웨이보 공식계정, 인민시각, 중국신문망, 도시쾌보, 전강만보, 산시성 교육청 등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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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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