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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28일 

‘팡뉴’ 윈-20 방역 전쟁 위해 출국!

11:19, April 28, 2020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8일] 중국 인민해방군은 지난 24일 파키스탄과 미얀마, 라오스 3국 군대의 요청에 따라 중앙 군사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이들 3개국 군대에 공군비행기를 파견해 핵산 키트와 방호복 등 방역 물자를 긴급 지원했다. 또 군대 방역 전문가팀을 3국으로 파견해 방역 작업을 펼쳤다.

네티즌들이 ‘팡뉴[胖妞, 뚱보(애칭)]’라고 부르는 윈(運·Y)-20이

의료진과 물자를 태우고

파키스탄에 도착했다.

의료 물자 위에는

힘이 되는 따뜻한 글귀가 적혀 있다.

중국군은 전염병 발생 이후 외국군에 이미 여러 차례 방역 지원을 했다. 

3월 19일

중국군이 이란군에 긴급 지원하는 핵산 키트와 방호복, 의료용 외과 마스크가 이란에 도착했다.

3월 24일

중국군 방역 의료 전문가팀은 방역 물자 기자재를 가지고 캄보디아로 가서 방역 작업을 도왔다.

4월 6일

중국군과 파키스탄군이 코로나19 방역 노하우를 영상회의로 공유하고 있다. 이는 중국군이 처음으로 외국군과 조직한 코로나19 방역 노하우를 공유하는 영상회의이다.

4월 9일

중국군과 러시아군이 방역 경험 공유 영상회의를 열었다. 중국 측은 중국군 방역작업의 전체적인 상황과 노하우를 설명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중국인민해방군은 방역 상황 변화에 따라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련 국가 군대에 가능한 도움을 제공하고 방역 국제 협력을 강화해 세계 공중보건 안전을 지키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하는 데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주공제 수망상조(同舟共濟, 守望相助: 서로 도와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다)

공극시간 전승역정(共克時艱, 戰勝疫情: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자)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신문연파(新聞聯播), CCTV 군사 채널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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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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