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30일] 재택 근무한 지 두 달, 정미 언니는 마침내 그리운 회사로 다시 출근하게 되었어요. 사랑스러운 동료들을 보니 기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코로나19 상황이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회사는 어떻게 방역을 하며 업무를 재개하고 있을까요? 언니와 함께 보시죠! (번역: 하정미)
제작: 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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