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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24일 

[속보] 왕이, "중국은 구세주가 아닌 단비가 되길 바라"

19:20, May 24, 2020
(사진 출처: 신화망)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4일]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오늘 오후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기자회견에서‘중국 외교정책과 대외관계’ 관련 내외신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요점은 아래와 같다.

◆중화민족은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민족입니다. 우리는 복숭아를 선물 받고 자두로 답례하는 마음으로 중국 인민에게 보내준 각국 인민의 온정을 보답하려고 합니다. 중국은 남을 기꺼이 도와주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친구가 어려움에 빠질 때 우리는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습니다.

◆일부 정치 세력이 중국의 원조 의도에 대해 여러가지 부정적 해석을 날조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광명정대하고 태연하게 대처합니다.

◆중국은 외국에 방역 원조를 제공하는 데 어떤 지정학적 목표도 추구하지 않고 어떤 경제적 이익도 계산하지 않으며 어떤 정치적 조건도 덧붙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즉 최대한 많은 무고한 생명을 구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념은 한결같이 변하지 않습니다. 즉 어느 한 나라가 코로나 19를 통제하는 것이 이번 사태의 종결이 아니라 모든 나라가 다 함께 코로나 19를 이겨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승리라는 것입니다. 

◆중국은 구세주가 아닌 단비가 되기를 바라며 친구가 어려울 때 한 배 타고 함께 강을 건너고자 하는 진실한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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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實習生,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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