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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01일 

조롱박형제 우표 6월 1일 발행!…추억 소환, 유년시절의 나에게 부치는 편지!

11:30, June 01, 2020

어린 시절 열광했던 애니메이션 조롱박형제를 아직도 기억하는가?

중국우정국이 6월 1일

동화—조롱박형제’ 특별우표를 발행한다.

우표는 6장이 세트로

750만 세트 발행하며

세트에 6.4위안(약 1100원)이다.

우표 도안은

칠색조롱박(七色葫蘆), 몽굴미경(夢窟迷境), 

절로봉생(絶路逢生), 수화기공(水火奇功),

교탈여의(巧奪如意), 칠자연심(七子連心)

6가지로 구성됐다.

조롱박형제 우표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칠색조롱박(七色葫蘆): 선량한 할아버지가 조롱박 씨를 심은 후 일곱 가지 빛깔의 조롱박이 탐스럽게 열린다. 할아버지는 너무 기쁜 나머지 손에 조롱박을 하나씩 쥐고 조롱박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눈다.

몽굴미경(夢窟迷境): 천리안(千里眼)과 멀리서 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통력을 가진 둘째가 요괴동굴로 맏형과 할아버지를 구하러 간다. 뱀요괴의 악랄한 계획에 걸려든 둘째가 미경궁으로 들어가 뱀요괴의 계략에 빠진다.

절로봉생(絶路逢生): 셋째가 요괴들과 싸워 요괴를 물리치자 요괴들이 혼비백산 도망친다. 우표에는 셋째가 신통력으로 전갈요괴의 보검을 자르자 전갈요괴가 대경실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수화기공(水火奇功): 불과 물의 신통력을 가진 넷째와 다섯째가 산불을 끄고 마을 사람들을 구한다. 하나는 물로 불을 진압하고, 하나는 입을 벌리고 불을 뱃속으로 빨아들이던 중에 무심결에 뱀요괴와 전갈요괴를 구하게 된다.

교탈여의(巧奪如意): 은신술 신통력을 가진 여섯째가 기지를 발휘해 뱀요귀의 보물 여의주를 빼앗아 형제 몇 명을 구한다.

칠자연심(七子連心): 조롱박형제들이 모두 요귀한테 붙잡혀 단약화로에 갇힌 채 ‘칠성단(七星丹)’으로 만들어지려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할아버지가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산신에게서 받은 ‘칠색연화(七色蓮花)’를 꺼내 조롱박형제를 구해내자 조롱박형제들이 힘을 합쳐 요괴들을 물리친다.

‘조롱박형제’는 상하이 애니메이션 필름 스튜디오(Shanghai Animation Film Studio)가 1986년 제작·출품한 13부작 전지(剪紙·중국 전통 종이공예) 애니메이션으로 중국 애니메이션 두 번째 전성기의 대표작 중 하나이며, 중국 애니메이션의 경전으로 꼽힌다. 상영 후 어린이와 소년을 비롯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우표판식은 7가지 컬러의 선으로 구성한 조롱박 형태를 테두리 장식으로 사용해 표현이 특징적이며, 우표 테마와도 조화를 이룬다.

쑹젠(宋鑒)이 디자인하고, 베이징우표창(北京郵票廠)이 요판사진술을 채택해 인쇄·제작했다. 자외선 램프에서 비추면 우표에 독특한 화면효과가 나타난다. 우표 양쪽 조롱박의 형태가 기이해 재미성을 더한다.

 

네티즌: 유년시절의 추억! 갖고 싶다!

조롱박형제 우표 발행 소식이

80, 90년대 출생 네티즌들의 추억을 소환하면서

“정말 갖고 싶다!”라는 댓글이 이어졌다. 

조롱박형제 우표는

발행일로부터

전국 지정 우표 판매점과 집우망(集郵網) 영업점,

중국우정 모바일 클라이언트,

중국우정 마이크로우체국 집우 위챗상점에서

6개월간 판매한다.

설레지 않나요?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CC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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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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