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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03일 

코로나19 속 글로벌 과학기술 발전 및 거버넌스 국제 세미나 개최

15:57, June 01, 2020
CAST 상무부주석 겸 서기처 제1서기인 화이진펑 중국과학원 원사(위·사진 출처: 신화망), 모하메드 하산 TWAS 원장(아래 왼쪽), 마거릿 챈 WHO 명예 사무총장(아래 가운데), Walter Ricciardi WFPHA 의장 당선자 (아래 오른쪽)
CAST 상무부주석 겸 서기처 제1서기인 화이진펑 중국과학원 원사(위·사진 출처: 신화망), 모하메드 하산 TWAS 원장(아래 왼쪽), 마거릿 챈 WHO 명예 사무총장(아래 가운데), Walter Ricciardi WFPHA 의장 당선자 (아래 오른쪽)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일] 코로나19 속 글로벌 과학기술 발전 및 거버넌스 국제 세미나가 5월 30일 오후(베이징 시간) 베이징에서 열렸다. ‘협력 공감대를 모아 도전에 공동 대응하자’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중국과학기술협회(CAST)가 주최했다. CAST 상무부주석 겸 서기처 제1서기인 화이진펑(懷進鵬) 중국과학원 원사와 TWAS(The World Academy of Sciences)의 모하메드 하산(Mohamed H.A. Hassan) 원장, 마거릿 챈(陳馮富珍) 세계보건기구(WHO) 명예 사무총장, Walter Ricciardi 세계보건연맹(WFPHA) 의장 당선자가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화이진펑 상무부주석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해 세계인의 생명과 안전, 건강을 위협하는 것에 직면해 세계 각국은 국제 교류와 협력을 심화해 글로벌 공중 보건 안전을 함께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 과학기술계는 세계 동종업계와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과학기술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해 인류가 공유하는 지구 터전을 함께 보호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모하메드 하산 TWAS 원장은 인사말에서 중국이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나라들, 특히 아프리카 국가를 도와준 것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중국 과학자들이 펼친 코로나19 방역 국제 협력에 대해 찬탄을 표하고, CAST의 과학적인 방역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마거릿 챈 전 WHO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제 과학기술 협력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는 이기(利器)이며, 코로나19에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은 연대와 협력”이라고 강조했다.

Walter Ricciardi 세계보건연맹장 당선자는 중국이 이탈리아 방역을 도와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더욱 공개적이고 투명하고 구조화된 국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WFPHA는 세계 각국의 공중보건사업을 지원할 용의가 있으며 더 많은 기구와 기관, 개인이 국제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제4회 전국 과학기술자의 날을 기념하는 국제 학술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이탈리아와 스위스, 수단, 일본, 호주, 브라질,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인민망 등 수십 개의 매체가 생방송에 참여했고, 전 세계 천만 명이 넘는 관중이 온라인으로 시청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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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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