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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01일 

화춘잉, ‘숨쉴 수 없다’ 트위터에 올려

14:49, June 01, 2020
화춘잉 트위터 캡처
화춘잉 트위터 캡처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일]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숨쉴 수 없다”는 문구를 트위터에 적었다. 이 말은 미국 전역의 30개 도시에 항의 시위를 일으킨 ‘흑인 죽음’ 사건 주인공인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 ‘무릎에 눌려’ 애원했던 말이다.

‘흑인 죽음’ 사건 주인공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을 압박당하는 현장 사진

화 대변인은 모건 오타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이 홍콩 국가안보 입법과 관련해 중국을 비난한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오타거스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홍콩인에 대한 약속을 어겼다”며 자유를 사랑하는 세계인은 중국공산당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자오리젠(趙立堅) 대변인은 화 대변인의 이 글을 리트윗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이 트위터 글 아래 “숨쉴 수 없다”는 글과 함께 플로이드의 과잉진압 사진을 올렸다.

한 네티즌은 충격적인 그림과 함께 “미국: 우리는 인민과 함께 서 있지 않다. 우리는 그들의 목 위에 무릎 꿇고 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아프리카계 미국 남성인 조지 플로이드가 드레이크 쇼완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기도가 눌려 숨졌다. 이에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발한 국내 항의 시위가 미 전역 20개 주 30개 이상의 도시로 퍼졌다. “숨쉴 수 없다”는 항의 시위에서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표어이다. (번역: 하정미)

사람들이 29일 디트로이트 항의 시위에서 ‘숨쉴 수 없다’,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표어를 들고 있다.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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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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