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2일] 지난 20일 화중(華中)과기대학 퉁지(同濟)의학원 부속 퉁지병원, 셰허(協和)병원 의료진이 우한(武漢)에서 G516편 열차에 올라 베이징 지원에 나섰다. 퉁지병원은 베이징 중일우호병원을, 셰허병원은 베이징 셰허병원을 각각 지원하기로 하고, 해당 의료진들은 핵산 검사 임무를 주로 맡기로 했다.
17시 50분, 열차가 베이징시(北京西)역에 정시에 도착한 후 대형 버스로 베이징 셰허병원까지 이동한다.
이 광경을 지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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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간몐(熱幹面)이 왔다! 자장면 화이팅!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철로(ID: chineserail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