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0년06월22일 

CGTN 신장 반테러 다큐 방영, 서방 언론 여전히 침묵?

17:53, June 22, 2020
[사진 출처: CGTN]
[사진 출처: CGTN]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2일] 중국 관영 영어 방송국인 중국국제TV(中國國際電視台·CGTN)에서 지난 19일 아침에 다큐멘터리 ‘높은 톈산(天山)-중국 신장(新疆) 반(反)테러 기억’이 방송되자 “피눈물로 테러리즘이 무엇인지 말하고 있다”라는 누리꾼들의 평가가 있었다.

시청자들이 흘리는 눈물은 진실에서 온다. 이것은 영화가 아닌 다수 보통 사람들의 인생을 그렸다. 1990년부터 2016년까지 신장에서 수천 건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다큐멘터러에서 수호자, 생존자 심지어 가해자들의 이야기들이 펼쳐져 놀라움을 주었다. “찌를 수 있는 곳은 다 찔렸다” 딸은 아버지가 온몸에 30곳 넘게 칼에 찔려 성한 곳이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고, “룽페이(龍飛)가 죽었어”라며 반테러 경찰은 전투 중 전우의 희생을 가장 먼저 발견했다. “그들에게 사과했다고 꼭 받아주지 않는다” 테러범의 어머니는 카메라 앞에서 울면서 이렇게 고백했다. “목숨을 건질 수 있어 다행이라고 여긴다” 무용을 좋아하는 위구르(維吾爾)족 처녀는 테러 당시 한 쪽 다리를 잃었지만 여전히 열심히 살고 있다.

지난 30년간 ‘동투르키스탄 이슬람운동’ 등 국제 테러 세력은 테러 영상 등 수법으로 문화 수준이 높지 않은 현지민들을 이용해 신장에서 빈번하게 테러 사건을 일으켰다. 1997년 이닝(伊寧) 2·5 폭도 사건, 2009년 우루무치(烏魯木齊) 7·5 사건, 2014년 쿤밍(昆明)기차역 3·1 테러 사건 등 무자비한 폭도들이 무고한 시민들의 가정에 비극을 가져왔다. 최근 3년 쯤에야 중국 반테러 조치로 인해 이들 폭도들의 만행이 잠잠해졌다.

현재 신장은 연속 40개월간 테러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 톈산 자락의 여러 민족들의 생존권, 발전권이 효과적으로 보장받았다. 다큐 방송에서 희생자들에 대한 기념, 생존자들에 대한 위로가 이어졌는데 이는 역사적 진실을 그린 방송이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었다. 한 누리꾼은 60분에 달하는 이 다큐멘터리를 자세하게 보지 못한 사람은 신장 반테러 조치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작년 12월 CGTN에서 연속 방송한 신장 반테러 다큐멘터리 두 편이 떠오른다. 이 두 편짜리 다큐 방송은 중국 내 방송 횟수가 10억 회에 달해 무수한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유럽의 비영어권 국가, 중동지역, 러시아, 일본 등 국가에서도 이 다큐 방송으로 신장 반테러가 큰 화제가 되었다. 이탈리아 전국 일간지 일 조르날레는 중국이 신장 사회의 가장 큰 위협과 싸우고 있는데, 바로 테러주의와 극단주의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방 주류 언론은 이 다큐 방송을 못 본 척한다. 이들은 평소에는 신장 문제에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다가 이 다큐 방송에 대해서는 침묵을 고집하며 아무런 보도도 언급도 없다. 유튜브 방송에서도 해당 다큐 방송에 대해서 ‘서브제한’ 후 ‘삭제’란 특별 대우를 했다. 중국 외교부 브리핑에서 대변인은 현장 외신 기자들에게 다큐 방송을 봤는지 물었지만 수십 명의 외신 기자들 중 한 명도 본 사람이 없었다.

옳지 않은 일에는 떠들어대더니 말을 해야할 때는 침묵으로 일관한다. 서방 언론의 다큐 방송 관련 기괴한 현상은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라 거짓말을 하던 이들의 말문을 막은 때문은 아닌지? 또 참혹한 비극이 이들 서방 언론의 신장 반테러와 극단주의 조치에 대한 지적질에서 더 이상 할 말을 없음을 보여주는 것은 아닌지?

CGTN 신장 반테러 다큐 방송이 첫 방영된 이후로 서방 주류 언론은 이미 6개월간 침묵했다. 현재는 제3부 다큐멘터리 방송이다. 서방은 ‘인권’이란 방망이를 휘둘러 신장 반테러 및 반극단화 조치에 대해 비난을 가하는데, 만일 무지에서 나온 것이라면 이 다큐 방송을 잘 시청해야 하고, 또 만약 중국인의 생명을 무시하는 데서 나온 것이라면 이 다큐 방송을 더 잘 시청해야 하며, 만약 다른 속셈이 있는 것이라면 계속해서 귀를 막고 귀머거리인 척 할 수밖에 없다.

제3부 다큐멘터리가 방영된 후 이들은 과연 테러의 진실에 직면할 수 있는가? 수많은 신장인과 중국인들의 실제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가? 다큐 방송 중 다리 한 쪽을 잃었지만 여전히 선량한 미소를 짓는 위구르 처녀의 눈을 마주 볼 수 있는가? 우리는 이를 지켜보겠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국제 뉴스 더보기

(Web editor: 李正, 王秋雨)

최신뉴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