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리바이(李白•이백) 시 ‘곡선성선양기수(哭宣城善釀紀叟)’
작가: 키토우 보쿠슌(鬼頭墨峻), 일본서도미술원 이사장, 매일서도회 이사
기사 제보와 오류 지적이 있을 경우 kr@people.cn로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