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부이신심, 신심견정공극시간, 간후기원강강희악(不二信心, 信心堅定共克時艱, 刊后祈願康疆熙樂: 둘이 아닌 것이 신심이니 굳은 믿음으로 합심해 어려움을 해결하여 강건하고 평온하고 즐겁기를 기원한다.)
작가: 셰샤오칭(解小靑), 수도사범대학교 중국서예문화연구원 교수, 중국서예가협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