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자작시 <공군운수치원무한항역(空軍運輸馳援武漢抗疫: 공군, 우한 방역 위해 달려가)>
하늘에는 멀리서 세찬 바람 불어오는데, 쌩쌩 나는 독수리들은 무지개 같아라.
우한이 봉쇄돼 마음이 급하기 그지없네, 사람들을 위기에서 구해내어 새로운 공을 세우리라.
작가: 룽카이성(龍開勝), 공군정치업무부 문예창작실 주임, 베이징서예가협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