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동야사문뢰일성(冬夜乍聞雷一聲), 역운미만한강성(疫雲瀰漫漢江城), 팔방관절친정재(八方關切親情在), 강마제병위민생(降魔除病為民生).
겨울 밤 돌연 천둥이 치듯 전염병이 우한(武漢)을 덮쳤으나 사방팔방의 관심과 온정으로 코로나19를 물리쳤다는 내용.
작가: 후추핑(胡秋萍), 중국국가화원 서예전각전문위원회 부주임 겸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