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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07월09일 

羅楊의 서예 작품

15:58, June 29, 2020

작품명: 침주측반천범과, 병수전두만목춘(沉舟側畔千帆過, 病樹前頭萬木春: 침몰한 배 옆으로 수많은 배가 지나가고 병든 고목 앞에는 온갖 나무들이 봄을 맞는다.)

오지 않는 봄은 없다. 

작가: 뤄양(羅楊), 중앙문사관 특약 연구원, 중국서예가협회 이사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吴三叶) 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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