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1년04월26일 

羅楊의 서예 작품

15:58, June 29, 2020

작품명: 침주측반천범과, 병수전두만목춘(沉舟側畔千帆過, 病樹前頭萬木春: 침몰한 배 옆으로 수많은 배가 지나가고 병든 고목 앞에는 온갖 나무들이 봄을 맞는다.)

오지 않는 봄은 없다. 

작가: 뤄양(羅楊), 중앙문사관 특약 연구원, 중국서예가협회 이사

(Web editor: 李正, 吴三叶)

최신뉴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특별기획>>中日韩书法展>>서로 도와 방역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