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침주측반천범과, 병수전두만목춘(沉舟側畔千帆過, 病樹前頭萬木春: 침몰한 배 옆으로 수많은 배가 지나가고 병든 고목 앞에는 온갖 나무들이 봄을 맞는다.)
오지 않는 봄은 없다.
작가: 뤄양(羅楊), 중앙문사관 특약 연구원, 중국서예가협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