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자작시 <훠선산(火神山) 병원 찬양>
십천섬현화신산(十天閃現火神山), 시문영환수극감(試問瀛寰誰克堪).
유유염황다조거(惟有炎黃多肇舉), 종무재이구교완(從無災異久驕頑).
열흘 만에 번개처럼 등장한 훠선산 (병원), 묻노니 세계 그 어느 누가 할 수 있으랴.
오직 염황자손이 많은 최초의 쾌거를 일궈내, 재난이 오래도록 기승을 부린 적은 없었다.
작가: 류훙뱌오(劉洪彪), 중국서예가협회 부회장, 중국국가화원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