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설명: 선대 현인들은 일찍이 과거의 요시노노카와라에서 유람했다. 이곳은 경치가 좋아 아무리 봐도 싫증이 나지 않는다.
작가: 시미즈토오이시(清水透石), 일본미술전람회 회원, 남순회(藍筍會)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