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설명: 산과 내는 다른 땅이지만
바람과 달은 같은 하늘에 있으니
모든 불자들이 함께 노력해
내생의 인연을 맺길 바란다.
작가: 마쓰우라 슌카이(松浦俊海), 미부데라(壬生寺) 주지, 도쇼다이지(唐招提寺) 제85대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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