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산천이역, 풍월동천(山川異域, 風月同天: 비록 산천은 다르지만 바람과 달은 똑 같은 하늘을 이고 있다. 서로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함께 한다는 의미.)
작가: 탕차오이(唐朝軼), 중국국가화원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