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청산일도동운우, 명월하증시양향(靑山一道同雲雨, 明月何曾是兩鄉: 푸른 산은 한 줄기로 이어졌고, 구름과 비도 함께 하나니, 밝은 달 비치는 곳이 어찌 서로 다른 곳이겠소. 비록 우리가 다른 곳에 살아도 결국 같은 하늘 아래에 산다는 뜻)
작가: 판이젠(潘一見), 중앙민족대학교 미술대학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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