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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30일 

전우여, 내 널 두고 어이 떠나리?

12:32, June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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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西藏) 라싸(拉薩) 소방구조대는

복무를 마치고 만기하는 수색견 5마리를 위해

퇴역식을 열었다.

이별의 순간

수색견들이 필사적으로 자신의 조련사에게로 달려가

그들의 옷자락을 붙잡고 떠나기 아쉬워했다.

 

▌중대한 사고 구조에 여러 번 투입돼

혁혁한 공을 세운 수색견들이 명예 퇴역했다.

이번에 퇴역한 수색견 5마리는

3·29 시짱 모주궁카(墨竹工卡)현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와

르카쩌(日喀則) 야둥(亞東) 지진 등

중대한 사고 구조 처치에 투입됐고,

전국 수색견 경연대회에도 출전해

3위에 입상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올해 6월, 라싸 소방구조대의 승인을 받아

‘중청(忠誠)’ 등 복무기간을 채운 전우 5명이

명예 퇴역·퇴직했다.

 

▌수색견들은 조련사의 옷자락을 붙잡고

머뭇거리며 떠나기 아쉬워했다…

조련사 5명이 차례로

‘무언’의 전우에게서 완장을 떼고

붉은 꽃다발을 달아주었다.

퇴역식을 마친 후

수색견 5마리는 조련사를 떠났다.

이별의 순간

수색견들이 일어서서

필사적으로 리드줄에서 벗어나

자신의 조련사에게 가려고 했다.

조련사들이 앞으로 다가가서 쓰다듬어 주며

그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수색견들은 조련사들의 옷자락을 붙잡고

머뭇거리며 떠나려 하지 않았다…

 

▌이 장면은 네티즌들을 감동시켰다.

“찡하게 감동적이다”

네티즌들은

“찡하게 감동적이다”

“그들이 노년을 편안하게 살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무언’의 전우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CCTV 뉴스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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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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