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1년04월26일 

張國恩의 서예 작품

10:46, June 30, 2020

작품명: 산천이역, 풍월동천(山川異域, 風月同天: 비록 산천은 다르지만 바람과 달은 똑 같은 하늘을 이고 있다. 서로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함께 한다는 의미.)

작가: 장궈언(張國恩), 우창숴(吳昌碩) 문호 4대 전승자, 상하이시 정협 상무위원

(Web editor: 李正, 吴三叶)

최신뉴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특별기획>>中日韩书法展>>세대 너머 미래 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