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청산일도동운우, 명월하증시양향(靑山一道同雲雨, 明月何曾是兩鄉 :푸른 산은 한 줄기로 이어졌고, 구름과 비도 함께 하나니, 밝은 달 비치는 곳이 어찌 서로 다른 곳이겠소. 비록 우리가 다른 곳에 살아도 결국 같은 하늘 아래에 산다는 뜻)
작가: 장궈언(張國恩), 우창숴(吳昌碩) 문호 4대 전승자, 상하이시 정협 상무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