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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09일 

모래바람표 마스크 팩, 아름다운 중국 여군들!

09:59, July 09, 2020

[인민망 한국어판 7월 9일] 맑은 날에는 온몸이 모래요. 비 오는 날은 온몸이 진흙이다. 야외 주둔 훈련장에서 분투하는 청춘들의 모습은 가장 아름답다. 오늘 77집단군 모 여단 훈련장을 한 번 살펴보자. 위풍당당한 여군들은 고비사막의 모래 폭풍과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특별한 아름다움을 그리고 있다.

아침 6시 태양이 고비사막 끝에서 떠 오르면 여군들의 하루 훈련이 시작된다.

청소를 하고 내무반을 정리하고 모든 것이 질서정연하다. 평소와 다른 것이 있다면 침구를 더 이상 두부 모양으로 개지 않고 배낭에 넣어둔다는 것이다. 이는 언제 불어 닥칠지 모를 모래 폭풍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꾸미는 것은 여성의 본능이며 씻고 단장하기를 빼먹을 수 없다. 고비사막 주둔지에서 씻을 때에는 반 바가지만의 물로 세수와 양치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 선크림을 바르는 것은 여군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모래바람이 휘몰아치는 고비사막 전사들은 흙을 먹는 것이 일상이다. 여군들은 훈련장으로 가는 탱크 트랙을 매일 지나가야 하는 데 걸음마다 모래바람이 일어난다.

해당 여군들은 합성여단 휴대용 미사일 전사들이다. 2인 1조로 어깨에 미사일을 메고 매일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의 훈련하는 것이 그녀들의 일상이다. 훈련이 반 정도 진행되자 모래 폭풍이 몰려왔다.

훈련을 마치고 즐거운 노랫소리와 함께 여군들은 훈련에서 돌아오는 길 내내 웃으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모래바람으로 가득한 얼굴은 특별히 더 아름다웠다. ‘모래바람표 마스크 팩’은 그녀들에게 아름다운 청춘의 기억이 될 것이다.

치롄(祁連)산 아래 고비사막은 회백색의 두루마리 그림 같다. 여군들의 그림자는 한 획이 되어 수묵단청(水墨丹靑)의 아름다움과 호방함을 그리고 있다. 모래바람이 그녀들의 짧은 머리를 쓸어넘기자 반짝이는 모래 알갱이는 이슬로 변해 그녀들이 입은 군복을 빛나게 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서육강군호(西陸強軍號) 위챗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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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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