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16일] 중국공간기술연구원은 최근 이 연구소에서 연구 개발한 화성탐사선 ‘톈원(天問) 1호’가 원창(文昌)우주발사장에 도착했으며 세계가 주목하는 중국 최초 화성탐사 임무를 곧 펼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오는 23일 발사를 실시하고, 2021년 2월 11일~21일 화성 궤도에 진입하며, 4월쯤 화성에 착륙한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홍망시각(紅網時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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