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허난(河南) 저우커우(周口)의
대학교 1학년생이 채소 밭에
미니 인프라를 구축했다.
고속철도, 터널 뿐 아니라
대교도 있었다.
인프라 건설 마니아의 이름은 장야둥(張亞東)으로
정저우(鄭州)전력직업기술대학교 1학년생이다.
그는 3년 전부터 기차 등 전기기계 모형을 좋아했고
코로나19 발생 기간
그는 철도, 대교, 터널 등을 만들어
자신의 채소밭에 시험삼아 건축했다.
현재
장야둥은 (약) 70m의 철도 레일과
6개의 대교 모형을 만들었다.
채소밭의 인프라 건설을 본
네티즌들은 장야둥에게 찬사를 보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베이징시간(北京時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