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31일] 지난 27일 톈원(天問) 1호 탐사선이 지구로부터 120만km 떨어진 지점에서 광학 센서를 이용해 지구와 달의 동시 촬영에 성공했다.
톈원 1호 탐사선은 현재 항행 상태가 양호하며 각 업무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탐사선은 지구인력의 영향 범위를 벗어나 행성간 이동궤도로 진입했으며 지구에서 약 150만km 떨어져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과학 뉴스 더보기
기사 제보와 오류 지적이 있을 경우 kr@people.cn로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