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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8월07일 

[영상] 친창: 현대의 노력으로 계승되는 고대 예술문화

12:04, August 05, 2020

[인민망 한국어판 8월 5일] 친창(秦腔)은 곡조가 우렁찬 지방극으로 그 역사가 진나라(서기 전 221년-서기 전 206?7?년)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친창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중국 희극의 시조로 불린다.

◆영상 설명:

뤼장타오(吕江涛): 제 이름은 뤼장타오다. 올해 24세로 친창을 배운 지 10년째다. 저의 부모님이 친창 희극인이어서 어려서부터 친창을 늘 접했고 그러다 보니 점점 좋아하게 되었다. 친창은 매우 섬세하고 곡조가 매우 구성지다. 배역마다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고 분장한 역할이 호탕하고 호방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호탕하게 사람들에게 들려야 하고, 서북 남자들의 느낌도 담아야 한다. 하지만 다른 배역인 여자 혹은 남자 역의 경우는 노래가락이 매우 섬세해 듣기에 아주 좋다. 기본기를 닦는 일은 보통 사람이라면 정말 견딜 수 없다. 어릴 적부터 다리누르기, 다리차기, 허리굽히기, 공중제비 동작을 하며 다치고 넘어지고 울고불고 부모와 다투기도 하며 이러한 일들이 너무 너무 흔하다. 희극이란 것은 이럴 수 밖에 없다. 

산시 희극연구원 제10기 교육 교무과장 양훙타오(楊洪濤): 이 시대 한 반에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우리의 전통 문화를 배우고 있다는 것은 우리 친창계의 희소식이다. 학생들의 배움은 매우 고되다. 매일 수업이 빡빡해 아침부터 정오까지, 정오부터 저녁까지 기본기 과목부터 형체 과목까지 또 공연 내용까지 매일 힘겹게 버티고 있다. 

뤼장타오: 사실 요즘 친창을 배우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 예술은 반드시 누군가 계승해야 한다. 아무리 하는 사람이 줄어들어도 친창은 중화민족의 전통이다. 이는 문화이고 문화 정신은 버릴 수 없다. 친창이 바로 민족 문화다. 친창의 정신은 버릴 수 없다. 나는 친창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그 길을 쭉 걸어갈 것이다. 반드시 누군가는 전승해야 한다. 수입과는 별개의 문제다. 어려서부터 친창을 늘 접했고 반드시 누군가는 친창을 전승해야 하기 때문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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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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