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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8월10일 

女박사 연봉 2억여원 화웨이 입사! 네티즌 “실력으로 지성과 미모 겸비 입증”

15:06, August 10, 2020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0일] 화웨이 ‘천재소년’ 장지(張霽)가 연봉 201만 위안(약 3억 4200만원)을 받고 화웨이에 입사하면서 웨이보 검색어 순위를 달궜다. 장지와 함께 화중과기대에서 박사과정을 밟은 야오팅(姚婷)이 화웨이 ‘천재소년’에 선정돼 연봉 156만 위안(약 2억 6600만원)을 받고 화웨이에 입사하면서 실력으로 ‘지성과 미모를 모두 겸비’했음을 입증했다.

화중과기대 박사 출신 화웨이 입사

야오팅은 화중과기대에서 컴퓨터를 전공한 박사생으로 연구방향은 비휘발성 메모리(NVM)과 기와식 자기기록 방식(SMR), 데이터베이스, KVS(Key-Value Store) 시스템이다.

학부 시절 그녀는 디베이트팀 및 중영 웅변에 참가했고, 대외연락부 부부장을 지냈다. 제2전공으로 영어를 이수해 대외 번역을 했고, 농촌지역에 가서 교육봉사도 했다. 또 전국대학생 수학모델링대회(CUMCM)와 전국대학생 사물인터넷대회 등등에 참가했다…

박사 과정을 밟는 동안 자신이 취약한 부분에 용감히 도전해 다양한 연구 과제와 논문 쓰기, 학술회의 및 외국 학습교류 참가 등의 기회를 잡았다. 자신을 충전하는 데 한시도 게으르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화웨이 면접을 본 후 그녀는 자신의 연구업무와 부서의 방향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고 여겨 자신이 속한 실험실에서 화웨이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따라서 국내 다른 회사에 비해 화웨이의 부서를 더 많이 이해하고 있었고, 박사 기간에 배운 것을 발휘할 수 있다고 판단해 화웨이 입사를 선택했다.

천재소녀, 실력으로 편견 깨뜨려

“외부에서는 ‘여자 박사’ 하면 나이가 많고 엄숙하고 재미가 없으며 가까이하기 어렵다는 편견과 오해를 가지고 있다. 사실 우리는 젊고 활기차다”고 그녀는 말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모 회사는 여자 박사를 모집하지 않는다는 뉴스를 봤다면서 직장 내 이런 성차별에 마주해 열심히 일하며 자신의 능력으로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면서 이런 편견을 서서히 깨뜨렸다고 말했다. 

그녀는 “사실 나는 스트레스와 경쟁을 배척하지는 않는다. 엄마는 늘 내게 나는 스트레스가 있어야 더 빨리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시지만 나는 우리 세대 젊은이들이 더 여유롭게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네티즌: 실력과 지성을 모두 겸비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청년보(中國靑年報), 소상신보(瀟湘晨報), 화중과기대 대학원 등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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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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