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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8월27일 

10대 대학생이 직접 제작한 로켓, 백만 네티즌 댓글 빗발쳐

11:20, August 27, 2020
[사진 출처: 장쑤뉴스 위챗 공식계정]
[사진 출처: 장쑤뉴스 위챗 공식계정]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7일] 최근 대학생이 직접 제작한 고체 로켓의 발사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이 영상의 조회수는 100만이 넘었다.

영상에는 로켓을 직접 설계하고 플로우 시뮬레이션, 제작, 테스트, 제어, 최종 발사, 회수하는 모든 과정이 담겨 있다.

“구름을 뚫는 로켓, 천군만마와 만나”, 네티즌들의 댓글자막 빗발쳐…

영상에는 투명한 본체의 멋진 로켓, 공중으로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

“카운트 다운 3, 2, 1, 발사!”

로켓은 꼬리 연기를 내뿜으며 하늘로 치솟았다. 여러 개의 카메라가 발사 순간을 담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도 빠르게 “지역별 신호 추적 측정 결과 정상”, “공중 상태 정상, 산시(陜西) 추적 정상, 안후이(安徽) 원격탐지 모니터 정상, 쓰촨(四川) 관찰 정상, 구이저우(貴州) 신호 정상…”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 네티즌들은 “감동이다. 눈물이 날 거 같다”, “와우~진짜 대단하다”라며 ‘감탄’과 ‘경탄’을 표했다.

로켓이 떨어질 때에는 낙하산이 성공적으로 펼쳐져 순조롭게 착륙하고 회수할 수 있었다.

과거 무수한 실패 겪어

미래, 로켓으로 택배 보낼 수 있기를

영상 제작자이자 로켓 설계자인 류상(劉上)은 난징(南京)항공항천(航空航天)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에 재학 중이다.

류상이 설계한 이 로켓은 높이 96cm, 직경 9.5cm, 무게 3.1kg이다. 부품별로 광고화수지, 베이클라이트 나일론, PC 플라스틱, 탄소 섬유 등의 재료를 사용했다.

코로나19 기간 류상은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며 여가 시간에 이 로켓을 제작했고 무수한 실패를 겪었다. ‘모형 소형로켓 발사’, ‘고체 로켓 엔진 지상시험차 실패’…. 인터넷 플랫폼에 올라온 30여 개의 동영상은 그의 반년 동안의 연구 개발 과정을 담고 있다.

2014년 당시 중학생이던 류상은 “가장 흥미있는 것은 모형 항공기, 로켓, 화학”이라고 썼다. 7년 동안 그의 사랑은 변함이 없었고 “나의 꿈은 줄곧 멈추지 않았다. 앞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싶다”라고 말한다.

류상의 방

지금 로켓 발사에 성공한 류상은 “보람을 느낀다. 하지만 최종 목표는 로켓으로 택배를 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 “미래가 기대된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류상에게 찬사를 보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CCTV 뉴스. 강소신문(江蘇新聞), 난징항공항천대학교, 중국청년보(中國靑年報)등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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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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