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4일] 140여 년 전 완치전(萬其珍) 씨의 조부가 작은 목선을 만들어 다사허(大沙河) 양안을 오가는 주민들을 공짜로 실어다주었다.
79세의 완치전 씨는 삼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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